모세오경 오경 메시지 משׁה 2010. 6. 25. 03:17 학문적으로 고민하고 배울 것이 많은 책이다. 저자는 독일 튀빙겐의 객원교수로도 활동 하였다. 201447976s.jpg0.01MB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