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마샬을 중심으로 롤랜드와 같은 신학자들-롤랜드와 몇몇 신학자들을 제외하고는 유명한 신학자들은 아님-에 참신한 논문들을
정리한 책이다. 하워드 마샬에 곧은 성품 때문에 어느 출판사 시리즈로 나와야 했으나 사생아(?)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시리즈에 들어가지 못하고 단독으로 출판 되었고, 우리 나라에서는 크리스챤출판에서 번역하였습니다.
하워드 마샬을 중심으로 롤랜드와 같은 신학자들-롤랜드와 몇몇 신학자들을 제외하고는 유명한 신학자들은 아님-에 참신한 논문들을
정리한 책이다. 하워드 마샬에 곧은 성품 때문에 어느 출판사 시리즈로 나와야 했으나 사생아(?)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시리즈에 들어가지 못하고 단독으로 출판 되었고, 우리 나라에서는 크리스챤출판에서 번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