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을 넘은 가지

그렇게 기다리던 책이 번역되었습니다

이 책은 예수시대에 이스라엘을 포함하여 초기 그리스도교 선교 활동의 영역인 지중해 지역에서 살던 사람들의 생활과 정치·경제·사회·문화·종교적 상황을 총괄하여 해설하고 있다. 그리스도교가 생성되는 시기의 사회사에 대해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초기 그리스도교..

신약의 세계 말리나가 함께 공동집필한 책으로, 성경해석에 흔한 오류 중에 하나가 단어 이해(해석)에 있어 우리(시대)와 같은 의미로 이해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실수를 줄여줄 것입니다.

지금은 절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까운 신학교 도서관에 가시면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세계교회에 주신 보물을 살펴보는 좋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프린스턴의 사본학자 메쯔거 박사가 집필하였습니다. 대한성서공회 홈페이지에서 성경원문 연구소에 들어가시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을 읽으시는데 더 풍성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약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중간사 공부는 필수적입니다. 특히 헹겔에 이 책은 히브리즘&헬레니즘이란 책에 한 내용을 가져온 것입니다.

이 책은 타이센에 소설이지만, 그 당시 사회적인 배경을 잘 드러내 주는 책입니다. 신약 성경을 처음으로 입문하시는 분들이나 팔레스타인에 배경에 대해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수많은 사본들을 비교하며 잃어버린 원문을 찾아가는 작업은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작업이다. 공관복음서 중에 가장 먼저, 기록 되어진 마가복음에 원문을 복원하는 일은 사본학자에게 있어 오랜 염원이었다. 독일에서 이미 책이 나왔지만, 신현우 교수님도 그에 못지 않은 좋은 책..

이 책은 신약성서 시대를 전후하여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주변세계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살펴보고 그 같은 정황 속에서 유대교가 어떻게 자기네들의 역사를 지켜 오면서 신앙을 이어왔는가 하는점, 초대 기독교에 또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가 하는 점을 밝히고 있다.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필수..

성경에 나오는 지명에 대한 책입니다. 꼭! 꼭!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