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서
하젤 블록의 이 책은 선지서 개론으로서 저자에 탁월한 신학 지식과 폭을 보며 놀랐고, 예리한 통찰력 있는 걸작품이며 저자는 시대별로 나누어 놓아서 숲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유익 또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