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와 예배 삼위일체와 예배 정건 교수 * 자세히 읽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남기시면 메일로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1 들어가는 글 “존재하는 것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1] “어느 누구도 섬이 아니다.”[2]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그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가를 규정하시는 분이다. 이 진.. 일반신학/조직&실천신학 2009.08.11